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공장 가동 이후 선체 블록 35기를 자체 제작해 이 가운데 2기를 어제(14일) 울산 본사로 첫 출항시켰습니다.
5월부터 선체제작 공장을 가동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독일 오펜사
현대중공업은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현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 기념식'을 열고 첫 출항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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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공장 가동 이후 선체 블록 35기를 자체 제작해 이 가운데 2기를 어제(14일) 울산 본사로 첫 출항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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