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를 맞아 건설사들이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분양 중인 주상복합아파트에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소형
또 대림산업은 울산 유곡동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냉난방 에너지 30% 절감형으로 공급하고, 코오공건설은 올 연말에 착공하는 서울 쌍문동 아파트에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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