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37개사 1억4890만주가 12월 중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538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8352만주(33개사)다.
12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11월(1억30만주) 대비 48.4%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억7623만주) 대비로는 46.1% 감소한 수치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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