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당국의 인터넷 정보에 대한 심의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삭제 등 시정요구 횟수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
그러나, 심의 대상 가운데 60%가 정보 삭제나 이용정지 그리고 해지조치를 받아 지난해보다 7.7% 포인트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당국의 인터넷 정보에 대한 심의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삭제 등 시정요구 횟수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