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태안군 내 32개 해수욕장에서 '당신이 만드는 바다 축제, 춤추는 바다 태안'을 주제로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행
서해안 지역에 현대차 아산공장과 기아차 화성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해 12월 원유유출 사고 때 계열사 임직원 3천여 명이 기름방제 작업을 도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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