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
혜영 원내대표가 어제(16일) 만찬 회동을 갖고 이달말까지 원구성 협상을 완료한다는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환갑을 맞는 국회가 옛날처럼 단상을 점
홍 원내대표는 "개원 협상은 대체로 7월말까지 이뤄지지는 쪽으로 이야기가 됐다"면서 "조속히 개원협상을 완료해 원구성이 정상적으로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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