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이사 사장은 1977년 한화건설에 입사해 쭉 한화에 몸담은 40년 '한화맨'이다. 건축지원팀 상무, 건축사업본부장(전무), 해외부문장(부사장)을 지냈고, 2015년
특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정상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원주 해외사업본부장 겸 이라크건설단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으며, 건축사업본부를 맡았던 윤용상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다.
[박인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