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뱅크샐러드] |
특히 실시간 시세로 편하게 돈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실물자산은 오픈 50일만에 2만여 개의 아파트/오피스텔 데이터가 쌓였고, 이번에 선보인 자동차 실물자산 역시 정식 오픈한 첫날에만 2000대 이상의 자동차 데이터가 등록됐다.
뱅크샐러드의 '자동차 시세 조회'는 고객 신뢰가 높은 '카이즈유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된다. 차량번호 입력 후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보유 대수 제한 없이 본인 명의로 된 모든 차량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보보호를 위해 타인 명의의 차량은 조회되지 않는다.
해당 서비스는 'MY금융' 탭에서 '자동차 시세 불러오기'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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