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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공공·민간공사 계약액 모두 감소

기사입력 2018-12-24 09:27


3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 [자료 = 국토부]
↑ 3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 [자료 = 국토부]
지난 3분기 공공민간공사 계약액이 계절적 요인 영향으로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토목공사는 증가했지만, 건축공사는 감소했다.
국토교토부는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한 4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주체별로는 공공(7조6000억원)과 민간(39조1000억원)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0.4%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이 착공면적 감소(전년 동기 대비 15.6%↓)에 따라 3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반면,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은 산업설비(123.2%)의 증가에 따라 1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상위 1~50위 기업(18조100

0억원) 7.9% 감소)▲51~100위 기업(3조원) 6.4% 감소 ▲101~300위 기업(3조7000억원) 9.8% 감소 ▲301~1000위 기업(3조6000억원) 21.3% 감소 등 대부분 기업이 감소했다. 다만 1000위 이하 중소기업의 경우 14.9% 증가한 18조2000억원을 기록해 계약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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