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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임단협 잠정합의…TF서 임금체계 개선

기사입력 2019-01-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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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총파업까지 벌이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왔던 KB국민은행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이 23일 잠정 타결됐다. 이날 오후 KB국민은행과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지부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을 통해 조정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각각 밝혔다. 노조는 25일께 조정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이었던 페이밴드(일정 기간 승진하지 못하면 임금을 동결하는 제도) 폐지와 정규

직 전환 직원의 경력 인정 등 임금체계 문제는 노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사제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 21일 2차 파업 계획을 철회하며 막판 합의에 나섰으며 이번 임단협 타결로 3월까지 추가로 예정돼 있던 총파업 계획도 자동 철회됐다.
[정주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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