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이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포스링크는 전일 대비 6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설에 대해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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