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희림] |
희림은 건축설계 기술력과 건설사업관리(CM)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축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키움뱅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축서비스를 금융과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은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 KEB하나은행, SK텔레콤,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 메가존클라우드가 주요주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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