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운영중인 은행 체험관을 4월 1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6년 3월부터 키자니아 서울·부산에 은행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통장 개설, 현금카드 발급 등 ‘고객 체험’과 다양한 고객 응대 미션을 통한 ‘은행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 단장한 은행 체험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존을 신설하고 별도로 개발한 뱅킹 앱 ‘키자니아 쏠(SOL)’을 통해 키자니아에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