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400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약세장 속에서 증권사들의 투자대회 개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2억 7천900만 원을 걸고 '한국인 명장 실전투자대회'를 이달 1일부터 11월7일까지 진
하나대투증권도 오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실전투자대회 'Stock Together(스톡 투게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동양종금증권이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인 투자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대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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