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15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9-1 일원에 공급하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8층~지상 59층, 4개동, 전용면적 84~162㎡ 총 1152가구 규모로 이 중 1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시티건설은 17일 울산 남구 신정동 1128-1 일원에 들어서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오픈한다. 19일 계룡건설은 서울 송파구 위례지구 A1-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105~130㎡ 총 494가구 규모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같은 날 한일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 일원에 들어서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가구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아주대삼거리역(예정)이 계획돼 있다.
같은 날 삼정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777 일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