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만에 거래가 재개된 디지탈옵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일 대비 175
채권자의 파산신청으로 지난달 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디지탈옵틱은 전날 수원지방법원에서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파산신청 사유 해소에 따라 이날부터 디지탈옵틱의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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