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자동 한솔 주공5단지는 다음 달 18일 분당에서는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위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분당에서는 2005년부터 리모델링 바람이 불면서 20여 개 아파트가 리모델링을 추진했지만, 대부분 주민동의를 얻지 못하거나 아파트 가격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선전행위에 그치면서 조합구성에 성공한 곳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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