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청이 한남뉴타운 용적률을 평균 22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가 이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안을
계획안은 현재 170~180%를 적용받고 있는 한남뉴타운 기준 용적률을 구릉지와 평지에 차등을 두고 기부채납 등을 통한 인센티브 적용을 받아 평균 22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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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청이 한남뉴타운 용적률을 평균 22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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