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네번째), 우 따웅 툰 미얀마 대외경제투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우 탄 신 주한미얀마대사(왼쪽 여섯번째), 우 쪼 민 윈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번째) 등이 '미얀마 투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미얀마 정·재계 인사와 국내 전문 강사들이 미얀마의 외국인 투자환경, 법률, 지원제도 등을 소개했으며 국내 260여 개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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