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운용사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감소분의 과반을 차지하고, 판매사 중에는 국민은행 계좌가 전체 감소분의 30% 수준에 달했습니다.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판매사 통계를 중심으로 8월 말 현재 국내와 해외를 포함한 주식형펀드 계좌 수는 1천7백8십만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말의 1천8백1십만 개보다 무려 32만 개가 감소한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