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리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110여 대를 지원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해 그 첫걸음으로 곡성군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 김종현 두계리 마을이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앞줄 왼쪽 셋째부터) 등이 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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