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은 오중건 전 대표이사, 최병훈 전 대표이사, 김태훈 등을 38억8952만5000원을 횡령한 혐의로
의혹이 제기된 횡령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8.95%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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