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왼쪽)과 김홍범 마케팅전략부장(가운데), 이정한 본점영업부장이 무더위 쉼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안 대기장소를 휴식공간으로 운영해 이 곳을 찾는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11일부터는 영업점에서 부채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칠 때 부담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휴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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