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스프랏코리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유럽 풍력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중부발전에 대해 업무를 지원하기로 하고 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둘째)이 양영식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진식 스프랏코리아 대표(왼쪽부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금융투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