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황윤철 BNK 경남은행 은행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부영그룹] |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현장에서 열린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관)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련기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측에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세중 회장직무대행과 최양환 사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조성공사로 시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다. 부영주택은 시공사로 참여해 2015년 12월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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