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금융공학펀드 배타적 상품권 획득

유리자산운용은 금융공학펀드인 '스마트헤
지파생펀드'가 자산운용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다른 운용사들이 앞으로 3개월간 이와 비슷한 펀드를 만들어 팔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펀드는 투자기간에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하면 원금손실을 억제하는 한편, 코스피200 지수가 오를 때 상승률의 60∼80%에 해당하는 수익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