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투자 핵심전략에 대해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받는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특강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2019년 Tech업종 대전망', '유니콘이 온다', '유통업엔드게임',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산업' 등 순서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핵심 테마 및 테마별 유망 종목 소개와 질의응답시간으로 구성된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런 투자자들의 정보
'해외주식 완전정복' 공개특강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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