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오는 13일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처파크에서 '해외주식 완전정복'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10명이 강사로 나선다.
이날 행사는 '테크업종 대전망', '유니콘이 온다', '유통업엔드게임',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산업' 순서로 진행된다. 투자자들의 질의응답(Q&A)도 가능하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해외주식 완전정복'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센터(1588-2323)를 통해 가능하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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