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에 편의점 업체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1.04% 상승한 1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은 개장 직후 주가가 8.05%까지 치솟기도 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역시 이날 보합으
[유준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에 편의점 업체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1.04% 상승한 1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은 개장 직후 주가가 8.05%까지 치솟기도 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역시 이날 보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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