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평역 복층형 레아 오피스텔 조감도 [사진= 장한평역 레아 오피스텔] |
25일 업계에 따르면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171실과 오피스 17실, 상가 1실로 구성된다. 전 실에 복층 특화설계가 적용돼 향후 임주민은 넓은 개방감과 탁월한 공간 활용성을 누릴 수 있고, 채광효과가 우수한 전면 풀창호 시스템과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TV 등 각종 가전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한양대 및 시립대, 세종대, 건국대 등 대학이 밀집돼 유동인구 약 10만며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도 제격이다.
중랑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과 장한평 자동차매매단지 재정비 사업, 동부간선도로지하화 사업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동대문구청, 한양대병원가 있고 중랑천과
오피스텔인 만큼 1가구 2주택 미적용, 취득세·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의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여기에 중도금 60%무이자 혜택과 확정임대수익 보장 혜택도 제공한다. 홍보관은 성동구 마장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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