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 과정에서는 SNS 마케팅이 중요해지는 트렌드를 감안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기소개 영상으로 콘텐츠 활용 능력 및 창의력도 평가했다.
특히, 이번 31기 대학생 홍보대사에 한국에서 유학중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들도 선발했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2004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15년간 2800여 명의 홍보대사를 배출, 금융권의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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