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드라마 '오늘도 출근합니다'의 유튜브 섬네일.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투자] |
총 10분으로 구성된 '오늘도 출근합니다'는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정주임과 자유 분방하지만 젊은 꼰대 기질을 보이는 동기 한주임,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대리와 박과장이 등장해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는 훈훈한 소통을 보여주는
이번 2화는 '보고서는 간단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라'는 주제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유머스럽게 표현한다.
이 드라마는 시나리오 작업부터 편집까지 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이 직접 나서 제작된 만큼 에피소드가 더욱 현실감이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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