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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프더블류, 상반기 영업익 31억원…전년비 45%↓

기사입력 2019-08-12 13:49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 리더 에이에프더블류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원으로 21.8% 줄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매출 감소와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지난해 ESS 화재 이슈가 발생하며 올해 상반기 ESS 관련 매출은 작년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회사는 하반기에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정부의 ESS 화재조사 발표 이후 국내 시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진정아 에이에프더블류 대표이사는 "산업 이슈로 상반기 ESS향 매출이 감소했으나, 하반기 ESS 시장 정상화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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