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규제와 불황이라는 이중고 속 혼돈에 빠진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투자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이달 말 개최되는 '매경 부동산 富테크쇼'에서는 끝없는 규제로 사면초가 상태인 주택시장에서의 투자전략은 물론 틈새시장인 상업용부동산, 베트남·미국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절세방안을 총 망라해 안내합니다. 주택부문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격동의 시기에 '지금 사도 반드시 돈버는 서울 새아파트 10개 단지'를 富테크쇼 참석자만을 위해 공개하고, '분양가상한제 대해부' 특별강의를 합니다. 상업용부동산 부문에선 신기동 리얼티코리아 빌딩사업부 이사가, 해외부동산 투자 분야에선 문석헌 도우지엔 본부장이 나섭니다. 어느때보다 중요한 세제 관련 강연은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팀장미 맡습니다.
참가자에 대한 개별 컨설팅 세션도 운영합니다. 강연장 옆 소회의실에서는 우병탁 팀장과 문석헌 본부장이 개별 투자자 맞춤형 절세방안과 해외부동산 투자 관련 질문을 받고 퀵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또 참석자 10분 내외를 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별도의 날을 정해 고종완 원장과 신기동 이사와 함께 하는 주택·꼬마빌딩 매수전략 무료 오찬 라운드테이블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
◇일시=8월 28일(수) 오후 1시30분~6시
◇장소=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학동역 10번출구 도보 5분)
◇주제=혼돈의 2019 부동산으로 돈벌기
◇인원·참가비=선착순 250명(입금·카드결제순), 5만5000원(VAT포함)
※신청 및 문의=매경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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