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현대차증권] |
올해 처음 모집, 선발된 5팀 11명의 대학생 SNS 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4개월 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대차증권의 홍보는 물론 고객과의 소통과 공유의 창구 역할을 맡는다.
대학생 SNS 홍보단은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서비스, 상품 등을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내용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제작물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현대차증권 및 홍보단 개별 SNS 채널을 통해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은 "현대차증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SNS 홍보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학생들의 젊고 트렌디한 시각으로 만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한층 더 밀접한 소통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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