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이로스페이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Accelerate Merger가 KEB하나은행 뉴욕 에이전시로부터 빌리는 8400만달러(한화 839억7200만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채무보증금액은 한화로 1007억6
Accelerate Merger는 EDAC테크놀로지스홀딩스컴퍼니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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