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마이크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의학·약학 계열사 다이노나와 1대3.9052960 비율로 주식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회사 측은 "루미마이크로의 핵심 사업은 시장 성숙기로 진입해 향후 충분한 발전과 기업가치 제고에 한계가 있어 다이노나를 통해 사업 분야를 다각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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