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있는 키움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이날부터 시작하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는 키움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우승 시 이벤트 기간 중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금 10돈(37.5g)으로 주문 제작된 황금 야구공을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키움히어로즈의 2019 프로야구 정규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3월 23일부터 이벤트가 종료하는 오는 30일까지
또 이벤트 기간 중 처음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에 한해 주식 거래 시 최대 현금 4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증권 모바일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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