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매경 부동산아카데미] |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단 하루 지행하는 이번 특강은 매일경제 교육센터 11층(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토지가격은 전년 보다 3.43% 상승했다. 이는 올해 전국 평균 토지가격 상승률(2.88%)보다도 높은 상승률이다. 시·군구별로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호재가 있는 용인 처인구(5.17)의 지가변동률이 가장 컸다. 정부 규제를 감안할 때 이례적인 높은 뜀폭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또한 내년 3기 신도시 등 조성에 따른 45조 규모의 토지 보상금 지급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7년가 2018년 각각 9조원, 13조원이었던 토지 보상금과 비교해약 3~5배 규모의 보상금이 풀이는 만큼 관련 시장이 크게 요동 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본 과정의 커리큘럼은 ▲오르는 토지는 따로 있다 ▲5차 국토종합계획(2040)분석을 통한 토지 투자전략 ▲돈 되는 산지 농지 재테크(월 300
수강료는 20만원(교재료, 점심식사 제공)이며, 자세한 정보는 매경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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