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평택 민자역사에는 백화점과 은행 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평택시청은 철도와 지하철 승강장 공사를 비롯해 내부공사가 3월 말에 끝나고 4월 25일 백화점을 비롯한 역사 개장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택 민자역사는 1·2·4·5·6층은 백화점 매장과 주차장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또, 7층은 식당가, 8·9층은 영화관으로 단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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