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대한적십자사의 ‘2019년도 제2차 은퇴설계과정’이 진행된 지난 12일에 ‘생애재무설계’ 강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교육원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퇴직을 앞둔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변화관리, 관계, 재무설계 등 8가지 영역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019년도 제2차 은퇴설계과정’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의 김학수 교육생은 “노후설계, 은퇴설계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생애설계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었다.”라며 “생애설계를 구체적으로 알고, 이
매경 생애설계센터는 공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퇴직예정자 교육, 신입사원·재직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또는 한국생애설계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