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서울시와 국토해양부가 서민형 소형주택 공급대책을 낸 것은, 서울 곳곳에서 뉴타운 등의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대규모의 다세대·다가구의 철거로 인해 전세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공급물량의 대부분이 6~85㎡의 소형이기 때문에 소형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주거불안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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