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이 4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470원(4.85%
이날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데 경영 개선 등 일회성 비용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적자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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