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측은 "이번 교환청구를 실시해 부채비율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안정화가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메리츠-코레이트 신기
한편, 나무가는 이달 말 베트남 법인 제3공장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한 ToF 3D 센싱 카메라 생산능력 확대로 내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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