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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용인 초입마을 리모델링·대구 대명44구역 재건축 수주

기사입력 2019-12-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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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 용인 수지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40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열린 용인 수지 초입마을 리모델링 조합 주최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1041명 중 95%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4년 준공한 '용인 수지 초입마을 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지상 15층 12개동 1620세대가 지상 최고 23층 13개동 1863세대로 리모델링된다. 새로 늘어난 243세대는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원했던 조합원의 의견을 감안해 인허가와 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수평·별동 증축 특화 제안을 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면서 "용인시 최초의 리모델링 단지라는

상징성에 '더샵'의 프리미엄을 더해 지역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SK건설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대구 대명44구역 재건축 사업도 수주함에 따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창사 최대인 2조7000억원을 웃도는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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