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현장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서희건설이 있다"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공사현장에선 공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라며 최근 추워진 날씨 속에 공
한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시장에서 대표 건설사로 손꼽히며 꾸준한 수주잔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케이블 채널인 내외경제TV를 인수해 내년 1월 개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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