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공장 부지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뭄바이 북쪽 150km에 위치한 구자라트주 인근 특별경제자유구역에 1천100만㎡ 규모로 한국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토공은 이 단지를 항만과 연계될 수 있는 중화학제품과 의약품, 레저, 숙박 시설 등이 혼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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