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와 계좌이전, 퇴직금 입금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노트북, 상품권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개인형 퇴직연금 10만원 이상 신규 완료 후 자동이체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신한은행으로 퇴직연금 1000만원 이상 계좌이전을 완료한 고객 ▲퇴직금 입금기준을 충족하는 고객이다.
또 퇴직금 입금기준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연금준비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도 최대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으로 이뤄진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금융권 첫 지난해 6월에 출범, 수수료 인하 등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가치 제고를 위해 원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협업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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