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이 강세다. 중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생산 이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2일 오후 3시
지난 1972년 설립된 코미팜은 설립 당시부터 백신제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소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백신에 적용되는 PRO-VAC, ROCO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