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0여명의 청각장애아를 선발해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매년 1600명 이상의 신생아가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많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적시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수술비가 수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와우 교보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원 대상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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